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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최종 후보에 고산.이소연 선정

 

 

"우주로 향한 꿈을 꿀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우주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 파이팅!"  한국인 최초 우주인 후보 2명이 성탄절인 25일 탄생했다.

 주인공은 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인 고산 씨(30)와 KAIST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소연 씨(28).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주최로 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7시 50분까지 1시간 동안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한국 최초 우주인 최종 선발 과정을 거쳐 이같이 결정됐다.

 이날 최종 후보로 선발된 2명은 `ISS(국제우주정거장) 우주리포팅테스트` 등 대중친화력 평가를 마지막으로 지난 8개월 동안 진행된 네 차례 평가를 종합한 결과 최고 점수를 받았다.

 총 260억원이 투자되는 `한국 최초 우주인` 프로젝트에 우주인 후보로 남녀 1명씩 선정됨에 따라 우주행 티켓 1장을 놓고 성대결이 펼쳐지는 상황이 벌어지게 됐으며 한국 최초 우주인으로 여성이 탄생할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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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서할배 | 2006/12/25 21:50 | 컨설턴트의 길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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